재경시종면향우회 임충열 회장

재안산호남향우회 제22대 차기회장으로 추인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2020년 10월 30일(금) 11:49
재경시종면향우회 임충열 회장이 재안산호남향우회 차기회장(22대)으로 추인, 취임을 앞두고 있다.
임 회장은 재안산호남향우회 자문위원, 재안산영암군향우회 고문(3대), 재경시종면향우회 회장(15대), 재경영암군향우회 수석부회장, 안산시새마을회 회장, 안산시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안산시바르게살기협의회 이사, 안산시로보캅발전위원, 안산시상록을자문위원, 안산시법제처운영위원, 안산시경희대총동문회장 등을 맡는 등 왕성한 사회단체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시흥 시화공단 내에서 발전설비회사인 ㈜)JIC를 경영하면서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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