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출신 김재동 회장

한미금융그룹 사옥 성남시 판교로 이전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2020년 11월 20일(금) 11:31
학산면 출신 김재동 회장이 이끄는 한미금융그룹이 사옥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성남시 판교로 이전했다.
한미금융그룹은 한미에프앤아이㈜, 한미물류㈜, 한미홀딩스㈜, 한미파트너스(유), 한미에셋플러스㈜, 삼정인베스트면트㈜, 세종파트너스(유), 나우파트너스㈜, 대주자산(유), 제일인베스트먼트㈜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대형 장기방치 부동산 및 고난이도 NPL(부실채권) 부동산을 매입해 리모델링 및 개발 등을 거쳐 향후 임대 또는 매각으로 양도차익을 실현하는 회사로, 관련 시장 점유를 1위를 달리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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