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출신 박성춘 세무사 장남

박금빛 검사 서울중앙지검으로 발령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1년 01월 29일(금) 14:04
신북면 출신 박성춘 세무사의 장남 박금빛 검사가 최근 법무부 인사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검사인사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단행한 마지막 검찰인사로, 제주지검에 근무하던 박금빛 검사를 비롯한 46명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 검사의 부친인 박성춘 세무사는 암송시가 800여편에 달해 SBS TV 인기 프로그램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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