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말 업적평가 전국 1위 군서농협, 2020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이어 2연패 순항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21년 05월 28일(금) 14:32 |
군서농협은 박현규 조합장과 이동준 전무를 중심으로 한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조합원을 위한 소득증대와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1년도 4월 말 기준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1위를 달성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현규 조합장은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월 말 종합업적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연말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농업인 조합원과 관내 모든 지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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