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출신 김성재 배터져숯불갈비 대표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 사회봉사대상 수상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1년 06월 18일(금) 11:10

서호면 출신 김성재 배터져숯불갈비 대표가 제27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서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서울 종로3가 수표로(낙원동) 송해길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으며, 서울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고향민 등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그늘진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