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환 서호면장 국가유공자 유족에 명패 부착 위로 격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21년 08월 13일(금) 14:19 |
국가유공자 명패는 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명패 디자인과 품격을 격상, 국가보훈처가 제작한 것이다.
노명환 서호면장은 삼복더위에도 새터길 전봉남씨 등 4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부착하고 유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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