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방치된 氣찬묏길의 흔들의자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21년 08월 20일(금) 10:16 |
특히 위험을 알리는 붉은 띠가 무작위로 둘러져있어 혐오감마저 들게한다.
氣찬묏길을 자주 찾는다는 주민 A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실내 운동보다는 氣찬묏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에 고장 난 흔들의자가 지난 여름내내 방치되어있다"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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