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특산 황토 고구마 순 심기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2년 04월 29일(금) 09:47
봄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덕진면 예향로 들녘에서는 영암 특산품인 황토 고구마 순 심기가 한창이다. 고구마 순 정식은 4월 중하순부터 5월 중하순까지 진행된다. 수확시기는 조생종은 9월 중순부터, 일반종은 10월 중순부터다. 영암지역에서는 2021년 기준으로 모두 3천30여농가가 1천300㏊의 면적에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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