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70대 노인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삼호/박현재 기자 www.yanews.net |
2009년 06월 12일(금) 11:18 |
이씨는 경찰에서 “중풍을 앓고 있던 남편이 외출 후에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평소 자주 가던 농수로 인근에 가보니 남편이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몸이 불편한 박씨가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졌지만, 기력이 쇠약해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삼호/박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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