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번갈아 내려지며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천혜의 자연계곡형 피서지 월출산 氣찬랜드의 사방댐에서 쏟아지는 폭포수가 폭염을 잊게 만들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16일 개장한 월출산 기찬랜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제공 = 영암군청 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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