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 모정저수지의 만개한 연꽃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2년 07월 22일(금) 13:59
한여름 뙤약볕에 잠시 서있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서면 모정저수지에 만개한 연꽃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잠시 더위를 잊게 만든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깨끗하고 밝은 꽃을 피운다 하여 불자들이 선호하는 꽃이기도 하다.
/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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