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 대회가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우성종합건설과 사우스링스 영암이 '버디 더하기, 사랑 더하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모금한 3천116만원을 우승희 영암군수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대회기간 버디가 나올 때마다 두회사가 1만원씩 후원한 것으로 모두 1천558개의 버디가 기록됐다.<관련기사 8면>
사진=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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