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는 달리 포근한 겨울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호면 학파저수지에는 월동을 위해 날아든 가창오리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창오리는 기러기목 오리과로, 전 세계 집단의 약 95%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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