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영암군위원회는 3월 16~17일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영암군위원회는 "3·1절에는 우리가 변화에 제대로 준비를 못해 나라를 잃었다고 말하더니, 강점기 시절 강제동원에 대한 정부의 해법은 국민들에게 굴욕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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