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서 '두각' 서영암농협, 전국 1,2위 및 11위 등 3명 금메달 순위권 휩쓸어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23년 06월 02일(금) 11:07 |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5월 23일 2층 회의실에서 NH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부사장, 정상수 부장, 류승환 차장,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이재철 총국장, 문익주 단장, 박향미 차장, 김대원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금메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수희 계장이 전국 1위, 윤현정 상무가 전국 2위, 김혜리 계장이 전국 11위에 올라 금메달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의 '2023년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손해보험 우수직원 공식 인증 및 고객 신뢰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장기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500만원 이상, 장기보장성 신계약 건수 30건 이상과 2~3회차 계약유지율 85%이상인 직원에게 부여하는 우수 직원 특전 제도이다.
농협중앙회는 2023년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 조기 프로모션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전국 15위까지 금메달 시상을 했다. 서영암농협은 전국 15명의 금메달 수상자 가운데 3명이 포함, 순위권을 휩쓸었다.
김원식 조합장은 "NH농협손해보험 4관왕을 달성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조기에 손해보험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면서,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해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큰 혜택!'이라는 구호와 함께 '열정으로 일하는 서영암농협'을 비젼으로 삼아 그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또 "보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2023년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4관왕 달성과 함께 농업 농촌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NH농협손해보험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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