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출신 박성춘 세무사 세정협조 공로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 수상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23년 06월 23일(금) 15:36 |
박성춘 세무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세무소 정문 옆에 사무소를 두고 세무업무를 보고 있다. 1974년 7월 국세청에 입사해 사광세무서 소비세계, 남광주세무서, 광주세무서, 정읍세무서 등을 거쳤으며, 세무공무원교육원 제1기 재산세분야 초급 실무자 보수과정교육기간 중 우수한 성적(1등)으로 서울청에 전입, 마포세무서, 부천세무서 등에 근무했다.
박성춘 세무사는 시 1천편 이상을 암송해 SBS방송국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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