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회장 ‘한우설’ 여의도점 오픈

㈜스타토모 F&C 프랜차이즈 음식점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09년 08월 07일(금) 14:55
한일문화교류센터(회장 강성재·사진)가 오는 8월 10일 ㈜스타토모 F&C의 고유 브랜드 ‘한우설’ 여의도점을 오픈한다. 영등포구 여의도동44-2 태양빌딩3층에 문을 열 ‘한우설’은 소의 혀를 재료로 만드는 요리로서 오래 전부터 일본여성들에게는 피부미용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중 하나로 알려지고있다.
또한 ‘우설은 다른 고기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이 현저히 낮고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트롤이 거의 없는 최고의 건강식으로 꼽히고 있다.

강성재 회장은 한국인에게도 새로운 별미인 ‘우설’을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일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특유의 맛을 제공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우설’ 전문 프랜차이즈 회사인 ㈜스타토모F&C를 창립하게 되었다며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02) 782-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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