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생 50여명, 금정 대봉감 농가 일손돕기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3년 11월 10일(금) 11:25
광주여자대학교 학생 50여명은 11월 3일 수확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금정면 아천리의 대봉감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 학생들의 농촌일손돕기는 지난 5월 봄철 농번기에 이은 두 번째 봉사활동이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할 때마다 농사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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