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남 전 군의장, 신북면민의날 수상자 선정 장한 어머니상 정영례 선정 장권학 지역기자 |
2024년 04월 04일(목) 16:50 |
이 전 의장은 회의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정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의 모범으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임정빈 신북면문체위원장은 “신북청년회에서 주관하는 올해 면민의 날에 많은 협조 바라고, 면민과 향우가 하나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좋은 신북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장권학 지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