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아들 서창완 근대5종 국가대표 금의환향

정저우 세계선수권 금메달 등
대표팀 역대 최고 성적 거둬

박서정 기자 yanews@hanmail.net
2024년 06월 20일(목) 15:51
지난 19일 중국 정저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 서창완 선수가 고향인 영암군을 방문했다.

영암읍 교동리 출신인 서창완 선수는 2017년 근대5종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각종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고, 특히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계주와 혼성 계주에 출전하여 각각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가를 대표하여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고향을 방문해 준 서창완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파리올림픽 무대에서도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군민과 함께 두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반겼다.

서창완 선수는 “오랜만에 좋은 소식으로 고향인 영암에 방문해서 너무 기쁘고, 파리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과 영암의 영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박서정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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