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잊은 월출산 남생이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4년 11월 28일(목) 13:28
11월 21일,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겨울잠을 잊어버린 남생이들이 월출산에서 노닐고 있다. 평균적으로 11월초면 겨울잠에 들어가는 남생이들이 11월 넷째주까지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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