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석 회장, 이웃 위해 쌀 700포 기부 고향 학산면 및 군서·미암 노경하 기자 yanews@hanmail.net |
2024년 12월 06일(금) 09:23 |
해마다 고향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신 회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학산면은 기부된 쌀을 26개 마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 경로당과 종교·요양시설에 전달하고, 이웃 군서·미암면에도 각각 100포씩 보낼 계획이다.
노경하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