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주) 임직원, 영암군에 1400만원 기부 지역 현안 해결 기여 취지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
2024년 12월 12일(목) 13:45 |
박주용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서 기쁘다.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지역 문제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중화학공업에 쓰이는 기초정밀화학 제품인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기업 기업인 케이씨(주)는, 영암군 대불산단 입주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영암군에 1,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