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구속되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25년 01월 23일(목) 15:09 |
2024년 12월 3일 밤 10시3분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온 국민과 불법 계엄을 선포하고 이를 정당화하려는 그의 태도에 너무도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잠시 실수하여 잘못을 범할 수가 있다. 보통 사람은 대부분 잘못을 깨닫고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잘못한 행동에 사과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우리의 대통령은 변명과 괴변으로 거짓으로 일괄하며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데 일괄하는 게 너무도 대담하였다가 어찌 저런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입후보하여 선거로 당선되다니 너무도 슬픈 현실이었다.
성숙한 국민과 국회가 계엄을 해제시키고 큰 동요 없이 차분히 지켜보며 법에 따라 불법을 저지른 관련자들 처리 과정을 엄중히 지켜보았다. 1월4일 공수처와 경찰이 1차 윤석열 대통령 체포 작전계획 실패로 출동 5시간 만에 수적 열세를 인지하고 철수 후 1월 15일에는 1차 체포 작전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특수경찰과 공수처 합동으로 새벽 4시에 출동하여 용산대통령실 정문 앞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의 괴변과 저항으로 2시간을 허비하고 공수처의 강경 방침으로 이 시 간부로는 막는 자는 현형 범으로 체포한다고 선언하고 철조망과 대형 버스로 철통 요새화를 이룬 정문을, 사다리를 이용하여 대통령 실내에 진입해 10시 57분 체포영장 집행으로 무사히 과천 공수처 조사실로 연행하여 이 광경을 지켜보는 국민은 박수와 안도로 이젠 긴장을 놓을 수 있어 기뻤다.
이젠 공수처와 검찰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철저히 조사하여 죄상을 밝혀내야 할 것이며 헌법재판소 대법원에서는 신속히 탄핵 재판을 거행하여 그에게 대한민국 헌법의 존엄함을 보여주어 철퇴를 내려야 할 것이고 다시는 이 나라 이 땅에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 위하여 국회에서는 대통령에 한하여 어떠한 특별사면을 할 수 없도록 법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대 법과를 졸업하고 9번에 응시로 검사가 되고 검찰총장이 되어 우리나라 법을 다스렸던 윤석열 대통령 그의 임기 동안 그의 행동은 무소불위 자기 생각은 곧 법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며 자기 당착에 심취된 불쌍한 사람이었다. 온 국민을 범법자로 생각하며 조사하면 나온다. 털면 나온다.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상대를 무시하고 윽박지르는 그의 성격에서 작금의 비화가 발생하였다 나는 생각한다. 지금도 헌법을 무시하고 내란을 일으킨 죄가 얼마나 큰 죄인 줄을 모르고 체포 구속 후에도 구국 차원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시행했다며 오히려 공수처와 합동수사 본부가 불법적으로 수사권과 체포권을 자행하여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공수처와 합동수사본부장을 검찰에 내란혐의로 고발하였다 한다. 이는 한마디로 도둑이 매를 든 것이고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국운이 있어 이러한 일이 지금 발생하여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자격도 능력도 아무 경험도 없는 이가 선장이되어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를 운항한다면 그 배는 목적지를 가지못하고 침몰하기에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파고 스스로 선장 자격증을 반납하고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태우고 운행하는 배를 침몰에서 구할 수 있기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대통령 윤석열의 구차한 변명과 괴변은 양심 있는 사람으로서의 말이 아니기에 더 이상 신경 쓸 필요 없이 정부는 민생경제에 심혈를 기울여 어려운 서민 생활에 희망을 주어야 할 것이며 2024년 12월 11일 스웨덴 한림원에서 전남 광주 출신 한강 작가가 그의 저서 소년이 온다 와 채식주의자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다 소설로 그 유명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기에 이는 우리 대한민국에 경사이며 한 민족에 자랑이기에 절망에서 희망으로 마음을 돌려 더 나아가 합심하여 국민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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