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근절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
2025년 03월 20일(목)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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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촛불 및 향초 취급 부주의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논·밭두렁 소각 등이 꼽힌다. 이에 영암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불씨를 다루는 행동을 철저히 주의하고, 특히 외출 시 가스불 점검과 전열기구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는 오히려 병해충 방제 효과가 적고, 작은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또한, 실내에서는 촛불이나 향초를 사용할 경우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재승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더욱 철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