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모 건설사 직원 여교사 성추행 논란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09년 10월 16일(금) 13:03
건설회사 직원이 인근 어린이집 원장과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삼호읍 용당리 모 건설회사 하 모씨를 상대로 영암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향후 결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Y어린이집 관계자에 따르면 “삼호읍 용당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분진, 진동 등에 의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던 Y어린이집 여교사들을 하 모씨가 노래방으로 유인 성추행했다”며 경찰에 고소하게됐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442989627
프린트 시간 : 2024년 10월 20일 08: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