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장애인복지관, 진로체험 운영 자립 준비와 진로탐색 지원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 2026년 01월 02일(금)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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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매년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단은 영암군과 무안군, 함평군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자립지원교육 ▲직업교육 ▲직업체험 등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7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전남 서부권(목포시·영암군·무안군)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 156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 이○○ 씨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어떤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기능향상팀 심유신 팀장과 김성훈 사회복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가 정보 부족으로 인한 막막함을 덜고, 진로를 탐색하며 자립이라는 목표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학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하는 ‘계절학교 겨울학기’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 중 장애학생에게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공예활동 ▲요리활동 ▲문화·여가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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