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영암군 이런 일 합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2010년 03월 05일(금) 13:49

건설방재과(과장 박종태)는 2010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비롯한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농어촌도로 도로망 확충 ▲대불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학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달뜨는 집 건립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법개정을 통한 광고물 관리체계를 구축, 도로변 불법광고물의 질서 있는 관리로 쾌적한 영암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우선 F1 자동차경주장 진입로 주변의 간판 39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건설업체의 기술력과 건전성을 강화하고 부실업체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하여 등록기준 확인 등 주기적인 관리·감독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건전한 육성 관리 도모한다.

▲취약지 가로등 설치, 가로등 노후 시설물 교체, 읍면가로등, 대불산단 가로등 유지보수로 군민의 야간생활 편의제공 및 경제활동 여건조성에 힘쓴다.
또 ▲지방하천의 원활한 기능확보를 통한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하천기성제정비, 노후배수시설정비, 기성제 잡목제거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도로소파보수 및 과속방지턱 정비, 차선도색 등으로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최적의 도로여건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광양간 고속국도 진입도로 건설 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진·출입 확보를 통한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이 서해안고속도로 및 신도청 방문시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방도819호선상 영암 요금소 설치와 우리군 진출입이 가능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불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에는 국비 486억원을 투입해 삼호읍 삼포리 일대에 3.54km 대불국가산단~삼호지방산단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한다.
▲경지정리가 되지않은 지역에 기계화영농이 가능하도록 농로개설 및 용수로 등을 설치하여 영농편의 제공에 힘쓰는 한편,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읍면경계부근 확포장으로 영농기반구축과 식량의 안정적 생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올해 ▲군서면 도갑리~동구림리 군서천 생태하천을 조성한다. 국비, 군비 등 80억을 투입 201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학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올 6월경 완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영암읍 망호리 망호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또 ▲붕괴 위험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동 주거공간 ‘달뜨는 집’ 제5호 건립으로 재난예방 노력과 사회복지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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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현장 기술 지원 힘쓸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배중)는 2010년에도 ▲식량 안정생산 기술보급 ▲친환경농업 현장 기술지원 ▲지구온난화 대응 새 기술 보급 ▲고품질 과수 안정생산 ▲시설채소 기후변화 대응 기술보급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농촌자원 개발과 상품화 ▲농업인단체 육성 등의 사업에 초선을 다할 계획이다.

▲식량 안정생산 기술보급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 시범단지 1개소 50ha이상을 조성하고, 조생종 벼 조기재배 확대 시범단지 1개소 20㏊이상을 조성 운영함으로써 쌀 품질 고급화와 생산비 절감기술 보급을 통한 쌀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 ▲벼 신육성 고품질품종 증식단지를 6개소 15ha 조성해 신육성 기능성 품종 농가 수요 증대에 따라 우량종자 증식포를 조성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재배가 용이한 달마지쌀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밖에 ▲벼 친환경 표준모델 개발 실증시범 사업으로 저농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무농약 재배기술 정립, 친환경 새로운 제초기술 도입, 친환경농자재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적기 및 횟수를 규명함으로써 소비자 요구에 부응한 안전농산물 생산 및 공급과 영암쌀 이미지 제고와 환경 오염물질 투입 경감으로 친환 농업 지속 추진이 힘쓴다.

또 ▲새로운 작물 지역적응 실증재배를 통해 기후온난화에 대비한 유망 소득작목을 개발한다. 과수재배시범 단지 2개소를 조성해 한라봉, 블루베리, 검은생강, 하이페리쿰 등 새로운 소득작목을 시범재배할 계획이다. 이같은 유망작목 개발 보급으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한다.

▲이상기후 발생 증가에 따른 기상재해 예방 기술보급 및 돌발해충 방제로 고품질 과실생산에 중점을 둔다. 배 인공수분용 우량 꽃가루 보급과 인공수분 기술지도, 대봉감 서리피해방지 시범, 무화과 조기출하를 위한 가온시설 및 관련 기자재를 보급함으로써 동해, 상해 등 기상재해 대비로 지역특화작목 안정생산 기반을 확립한다.또 ▲4억여원을 들여 청보리 채종단지 2개소 40ha를 조성한다.

▲축산물 품질향상 기술보급을 위해 인공수정 화상인식주입기 활용 시범, 한우 개체별 사양관리 생력화 시범, 낙농 TMR 배합기 지원, 수제 유가공품 상품화 시범 사업 등을 실시해 잉여우유 수급불안 해소 및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에 기여한다.

▲친환경 웰빙 특용작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고사리단지, 인삼 내재해성 철재 해가림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수입농산물에 대응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안정적 판매와 인삼재배 재해회피 및 자재 재활용으로 농가경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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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 신발전종합계획 수립 총력
도시개발과

도시개발과(과장 최두복)는 올해 ▲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대불산단 완충녹지 개발 실시계획 수립을 비롯해 ▲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또 ▲월출산 기찬묏길 개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소도읍육성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공동이용시설 보조사업 ▲한옥보존 및 건립사업 ▲행복마을조성사업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자체공모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한옥건축박람회 개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암 군관리계획 재정비해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관리계획 정비로 바람직한 도시발전의 기틀 마련할 계획이다. ▲삼호읍 용당리 432-1번지 일원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고시 후 실시계획 인가를 얻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5만2천㎡(7만6천평)의 면적에 군비 5억8천5백만원을 투입한다. ▲삼호읍 난전리 일대 완충녹지 개발을 위한 실시계획수립, 공장용지로 개발해 효율적인 토지이용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삼호읍 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을 수립, F1진입로확장 및 목포~광양고속도로개설로 다양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F1진입로확장 및 목포~광양고속도로개설로 다양한 접근성 향상시켜 서남해안 거점도시로 도약하기위한 청사진을 밝힐 계획이다.
또 ▲용치폭포-월출산 氣찬랜드-氣 체육공원-소로원-탑동소공원-천황사 주차장에 이르는 기찬묏길 개설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추진할 사업으로는 월출산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협의와 월출산 백리길(L=40㎞) 추진, 장기적 추진을 위한 2011년 이후 단계별 계획 수립 등이다.

▲영암읍 동무, 서남, 남풍리 일원에 소도읍육성사업으로 월출산달맞이공원조성, 기쉼터 조성, 기거리활성화사업(5일시장진입로 및 5일시장정비)을 추진한다. 소요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등 336억원이다. 또 ▲서호, 신북 전댓들, 덕진 용두레 권역에 대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서호권역 3차년도 사업으로 마을안길정비 및 전통테마거리조성 사업을 발주하고, 신북 전댓들권역에 냉천저수지 산책로,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을 발주한다.

▲올 10월 군서면 동구림리 일원에서 열릴 한옥건축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도와 협의를 거쳐 박람회 개최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주차장 조성, 행사별 세부실천계획수립 추진 등 차질없는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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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 지속 추진
수도사업소

수도사업소(소장 박영수) 는 2010년 ▲F1경주장 주변도로 상수도 이설 사업을 비롯해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 ▲상수도관망 선진화 사업 ▲소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일정에 맞추어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F1경주장 주변도로공사 구간 내 매설되어 있는 상수도관 이설을 6월까지 마무리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F1진입도로(지방도810호선) 2천800m, 화원～삼포간(국지도49호선) 1천720m에 F1특별지원사업비 11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또 ▲삼호지역 및 대불국가산단 노후관 개량에 국비, 군비 15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11개 읍·면 하수도 정비와 하수도준설 30개소, 관로보수 10개소, 마을하수도정비
1개소 등을 추진, 주민숙원사업과 불편민원을 해결한다.
▲삼호읍 난전리 대불 오수중계펌프장 시설보수와 대불 하수관거 보수공사를 통해 효율적인 하수처리와 해양수질향상 및 생태계 보호에 힘쓴다.
▲영암읍, 삼호읍, 신북면, 학산면 소재지일원 일반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영암 장암, 덕진 금산, 시종 내동, 학산 용산 등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지속 추진한다.
▲물 절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사용량 절감에 노력해 수원지 저수용량 455만8천톤을 확보 안정적인 용수 수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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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삶 위한 교양프로그램 운영
종합사회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길자)은 올해 ▲노인 평생교육 추진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무료급식 지원 ▲여성 능력 개발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및 재활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초고령 사회를 맞아 지역 노인들의 복지서비스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문화생활 체험기회를 부여하고, 실버세대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토록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노인 교양프로그램으로 1년 과정의 왕인대학을 운영하고, 11개 읍·면에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노인 여가생활 지원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외 4과목 시니어교실을 연중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댄스(2팀), 가요(1팀), 전통음악(1팀) 등 공연단 4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복지관 제반 시설이용 및 교육 참여시 편의 제공을 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왕인대학생에게 무료중식을 제공한다.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교육문화 정착으로 평생학습 기반구축을 위해 다양한 여성 능력계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여성자치대학의 지속적인 운영과, 직업훈련, 취미교육으로 천연염색 외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5개 읍·면에 찾아가는 읍·면 여성교육 실시, 이·미용기능교육 등 이주여성 일자리창출 교육을 역점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장애인들의 장애극복 의지 제고, 자신감 고취 및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컴퓨터 외 13개 과정의 재활·취미·교양교육을 실시하며, 사회적응 문화체험, 장애인 동아리 4개팀 지원, 복지관 오는 날을 운영하고 문화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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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광서비스로 관광이미지 제고
문화유적관리사업소

문화유적관리사업소(소장 박태홍)는 올해 ▲왕인박사유적지와 마한문화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이미지 제고하는 한편, ▲왕인박사 추모제의 차질없는 추진, ▲왕인박사 추모 백일장 개최, ▲문화유적지 시설물 보수·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방문객 관광 서비스는 휴대폰 멀티 충전기를 비치하여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자전거 대여, 군 관광 홍보물 게시대를 실외에 비치하여 원하는 자료를 쉽게 얻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왕인박사 추모제를 차질없이 추진,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한일 양국간 우호증진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4월 왕인박사 춘향대제 봉행과 11월 일본 왕인박사 묘전제 참배가 계획되어 있다. ▲왕인박사추모 백일장을 개최해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 발전시키고, 위대한 선현들의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예창작 능력을 함양하고 건전한 문화풍토를 조성한다.

▲주거변천사 초가 3동과 마한문화공원내 초가 2동, 선사주거지내 움집 2동 등 초가 시설물의 효율적인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해 관광효과를 제고한다.
또 ▲마한문화공원에 마한 54개국을 상징하는 문양기를 남해망루 앞 게시대에 제작·게첨하여 마한문화공원이 영산강 고대문화권 역사적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설치된 54개국 조형물 봉에 마한지역에서 출토된 대표적 유물 문양을 모티브로 한 상징문양기 제작 게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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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성공개최 지역발전 전기 마련
기업도시지원사업소

기업도시지원사업소(소장 김광춘)는 ‘2010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 개최에 역점을 두고, F1 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의 성공을 견인하고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삼호읍 삼포리 일원 F1 경주장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하는 한편,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F1 대회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F1 대회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 민간차원의 지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F1 이벤트 개최 및 도내 축제장 홍보관 운영, 대형 광고판과 F1 모형차량 설치, 홍보책자 및 각종 기념품 제작·배부, 홍보탑, 꽃탑, 현수막 제작, 자원봉사자 모집·교육을 실시한다.
▲삼호읍, 해남군 산이면 일원에 추진중인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은 3~5월 삼포지구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6~8월 삼호지구 부지정리(기공식) 준비, 9~10월 삼호·구성지구 실시계획수립 및 승인신청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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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삶의 질 향상
정보문화센터

정보문화센터(소장 김석민)는 올해 ▲독서 동기 부여와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신 베스트셀러와 어린이 전문도서 구입, 전자책 등 비도서 자료를 다량 구입한다. 군민 희망 도서 및 베스트셀러 수시 구입 체계 구축으로 이용자 편익증진 및 도서관 이용률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색 있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암도서관 10개 프로그램, 삼호도서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자료실 환기 시스템 설치, 삼호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등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 및 군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정보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또 ▲다문화 가정 여성과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한국어 교육 교재와 관련국 소설 등을 구입·비치하여 다문화 가정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생일, 결혼,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에 ‘책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해 ‘책 읽는 영암 만들기’에 일조하고 건전한 기념일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해군 3함대 사령부 장병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도서대출 서비스를 실시하여 영암에 대한 애착심 함양시키고, 도서관 주간에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독서운동 전개를 통한 지역커뮤니티 구심적 역할 수행할 계획이다.

/변중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