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박소영 순경 경찰의날 맞아 한계급 특별승진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
2008년 03월 18일(화) 12:07 |
영광의 얼굴 박소영 경장(사진)은 평소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활동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조기정착 지원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노력을 경주하는 공을 인정받았다.
2005년 11월 4일 순경으로 임용된 박경장은 첫 배명지인 신북파출소를 거쳐 현재 정보보안과 보안계에 근무하고 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