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형 녹색축산 교육실시 군, 관내 축산농가 200여명 대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1년 06월 03일(금) 08:53 |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전남이 구제역으로부터의 청정지역 유지는 물론 FTA와 DDA등 세계 여러 나라와의 축산업 개방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환경친화적인 동물복지에 기반을 둔 녹색축산 추진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녹색축산 육성 종합대책과 동물복지형 친환경축산 육성 조례제정, 정부의 선진화 방안 등 축산농가들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 축산농가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절실할 때다”며 “친환경축산물 인증 확대와 조사료 자급율 100% 달성 등 실질적인 녹색축산을 실천함으로써 영암군이 질병 없는 명실상부한 동물복지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겨울 경북 안동에서 시작, 기승을 부리다 소강상태를 보여온 구제역은 최근 경북 영천에서 다시 발생하는 등 아직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으나 유일하게 전남만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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