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영암군수배 갈치낚시대회가 21일 삼호읍 영암방조제 일원에서 김일태 군수와 9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삼호읍청년회(회장 백항오)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안찬민(삼호)씨가 2마리 합산 122cm로 1등상을 수상했으며, 최흥안(삼호)씨가 74.5cm로 2위, 김석호(목포)전길근(서호)씨가 58cm로 각각 3등을 차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809140818 프린트 시간 : 2024년 12월 22일 22: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