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수M&D의 프리미엄 명품아파트 ‘e-프라임’ “대도시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명품 영암에서 만나세요”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2년 07월 06일(금) 11:05 |
우선 거실의 경우 인테리어 효과가 탁월한 아트 윌을 설치해 실내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또 공간에 깊이 감을 더하는 우물천정으로 시공하고 난방제어 및 거실조명 제어, 가스밸브 제어, 방범 및 화재감지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현관을 화강석 디딤판으로 시공해 중후함을 한층 더했으며, 자연감각의 무늬 결이 살아 있는 강화마루를 깔았다.
주방은 어디까지나 주부들의 입장에서 설계했다. 아파트 입주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주방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 들어서는 TV 등 언론매체를 통해 아름답고 우아하며 편리성을 극대화한 주방이 노출되면서 주부들에게 ‘즐겁게 요리하는 장소’이자, 주부들만의 공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프라임은 이를 감안해 주방에 최고급 시스템만을 적용했다.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전화, 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의 7인치 컬러액정TV가 앞선 주부생활을 연출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설거지를 할 때에는 손과 발로 동시에 조절해 물의 사용량을 절감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부들의 가장 큰 바람인 대용량 수납공간을 설치하는 등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음은 물론이다.
■ 입주자 편리성 확대, 생활 인프라도 최적
e-프라임은 대도시에서 시공되는 브랜드 아파트를 벤치마킹한 만큼 내부마감자재 역시 대도시 메이저 건설회사 수준으로 시공했다. 또 1층 주차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 설계로 입주자의 편리함을 최대한 배려했다.
특히 혁신적인 전 세대 확장형 평면설계를 했다. 실제공간보다 더욱 넓은 체험공간을 선사하는 혁신평면설계를 통해 확장 시 최고 41평형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e-프라임의 또 다른 강점은 최적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영암군청과 읍사무소, 하나로 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와 함께 이들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e-프라임이 들어서는 곳의 천혜의 자연환경 또한 매력적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암절경이 아름다운 월출산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자리한 영암공원은 e-프라임 입주자들이 누릴 산책코스로 제격이다. 해발 48.5m로 평지 구릉에 해당하는 영암공원은 200여 그루의 해송 군락지로, 풍수지리학적으로 여의주에 해당하는 자리라고 한다. 어느 때부턴가 제단을 만들어 가뭄이나 전염병 등 고을에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고도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제단을 허물고 신사를 세워 참배를 강요하던 곳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충혼탑이 세워져 호국영령을 모시는 뜻 깊은 공간이자 체육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어 군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주)산수M&D 관계자는 “e-프라임은 영암읍이 지닌 최적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주차장에서 주거공간까지 편리성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자의 편의대로 주거환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지금까지 영암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주거문화가 펼쳐지는 만큼 e-프라임을 선택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분양문의는 061-471-0518,010-3610-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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