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초등학생들의 농촌 여름 즐기기 시흥시 초등학생 주민 40여명 미암면 방문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2년 07월 27일(금)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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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미암면과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센터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에 나서면서 시작된 것으로, 1박2일간 영암을 찾는 이들은 첫날 여름 최고 휴양지로 손꼽히는 기찬랜드를 찾아 물놀이 체험을 했다.
또 웰빙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는 기찬묏길을 걸으며 도심 속 시멘트 길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친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
둘째날에는 영암의 대표 관광지인 도갑사와 왕인박사 유적지, 도기박물관 등을 탐방하고 한우농장과 영암F1경주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도 실시했다.
곽경구 미암면장은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이 갖고 있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활용해 자라나는 도시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현장체험학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왕4동과 미암면간의 상호 교류를 더 활발히 진행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체험을 다녀가는 등 두 지역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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