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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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신문 유튜브월출산 경포대 계곡에서 볼 수 있는 식물로, 목재가 치밀하고 무거우며 건조 후에도 갈라지지 않아 대팻집을 만드는데 이에 연유하여 대팻집나무란 이름이 붙혀 졌다. 대팻집이란 딱딱한 느낌을 풍기는 이름과는 다르게, 5...
월출산국립공원 박근용127호2010.04.12 06:17봄이면 눈높이를 낮추어 보세요. 고만고만 땅위에서 올라오는 작은 꽃마리를 보려거든 더욱 섬세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꽃 한송이에 하늘을 담은 듯 꽃 색은 하늘빛이며 5갈래로 갈라진 꽃잎 안쪽은 노랑게 물들게 여간...
영암군민신문126호2010.04.02 13:38월출산 도갑사 자연관찰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닭의 장풀은 꽃잎이 닭의 벼슬 꼭 닮았고, 달개비란 이름으로 흔히 불리운다. 너무 흔하고 이름도 냄새날 것 같은 닭장이 연상되서 귀히 여겨지지 않지만, 당나라 시인...
영암군민신문123호2010.03.12 16:28월출산 천황지구와 경포대 탐방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비꽃은 제비가 올 무렵에 꽃이 핀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이른 봄 전국의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진달래와 함께 우리나라...
영암군민신문120호2010.02.12 14:00월출산 천황지구와 경포대지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산수유나무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알리는 성급함에 잎도 나기 전에 온 몸을 노랑으로 물인다. 가을에 잎과 열매가 붉게 물들기 때문에 정원이나 길가에 흔히 심으...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조지희119호2010.02.09 00:48월출산 경포대지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동백나무는 추운 겨울에 피는 꽃으로 조매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아름답게 꽃이 핀 상태에서 목이 부러지듯 툭 하고 송이 째 떨어져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합니다. 우리네...
영암군민신문118호2010.01.29 13:14월출산 도갑자연관찰로 인근에서는 눈내리는 겨울, 낙엽 지는 나무임에도 솔방울 같은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가 있는데 그게 바로 굴피나무이다. 굴피나무하면 굴피집을 연상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산간지방에서 지붕을 껍질로...
영암군민신문117호2010.01.23 16:50여름에 월출산을 오르다 보면, 통천문 인근에서 3㎜나 될까 싶은 작은 꽃들이 모여 길이가 30㎝에 달하는 고깔모양을 한 커다란 꽃들을 볼 수 있다. 노루가 살아 갈만큼 깊은 산골에 피는 식물이고, 식물체에 약간 ...
영암군민신문116호2010.01.18 01:33개구리는 발톱이 있을까? 아니면 없을까? 유년기에 개구리를 잡아 봤다면 대부분은 개구리는 발톱이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발톱개구리라고 하는 발톱을 가진 개구리가 산다고 한다. 갑자기 개구리 이야...
영암군민신문112호2009.12.11 10:06월출산 도갑자연관찰로에서는 풀이나 나무가지나 아무 곳이나 타고 올라 가 자기 자리인 양 하얀 꽃을 피우고 있는 덩굴식물 사위위질빵을 볼 수 있다. 사위질빵이란 이름에는 재미난 유래가 있는데, 옛날 처가에 사위가 ...
영암군민신문110호2009.11.29 02:19진시황이 찾아헤멨다는 불로초를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 불로초를 보고 싶다면, 월출산 통천문 ~ 천황봉구간에서 꿩의비름 찾아보기 바란다. 꿩이비름이 불로초로 불리는 이유는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적응된 다육질의 두꺼운 조직을 지닌 다육식물이어서 가뭄에도 절대로 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 때문인듯 하다. 잎은 부스럼약으로 쓰기도 하며 이른봄에 잎과 줄기를 따 삶은 다음 신맛을 빼 나물로 먹기도 한다니, 봄이 오면 불로초를 드셔보기 바란다. 학명: Se...
영암군민신문108호2009.11.14 14:42이름만 들어도 식물의 특성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쓴풀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월출산 천황자연관찰로에 볼 수 있는 쓴풀은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알려진 용담보나 10배는 쓰다고 한다. 쓴풀 뿌리와 잎, 꽃까...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이은자106호2009.10.30 14:12산이나 들에 나갔다오면 소리 소문없이 옷에 붙어 있는 씨앗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도둑놈의갈고리라는 식물이 있다. 월출산 천황 조각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둑놈의갈고리는 열매의 겉에 갈고리 같은 털...
영암군민신문105호2009.10.23 17:49오이풀은 산야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특히 산비탈의 습기 있는 토양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월출산에서는 도갑사 자연관찰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잎을 잘라 손바닥에 비비면 상큼한 오이냄새가 나기 때문에 오이풀이라...
영암군민신문104호2009.10.1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