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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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신문 유튜브민선8기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구호로 출범한 영암군은 2022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기후위기와 4차 산업혁명, 미래농업과 역사문화 등을 키워드로 변화의 단초를 마련한데 이...
영암군민신문787호2023.12.29 11:42베르네스가(Bernesga) 강 위에 놓인 돌다리를 건넌다. 다리 위에서 한 잘생긴 건장한 남자가 돈 통을 앞에 놓고 구걸을 하고 있다. 강아지까지 데리고 앉아 있다. 미국에서도 걸인들이 개를 데리고 있는 것...
영암군민신문786호2023.12.22 16:14오늘 알베르게는 부엌시설이 잘 되어있다. 먹는 게 실해야 잘 걸을 수 있다. 뒤따라온 한국 젊은이들이 함께 어울려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쌀을 사다가 밥을 해먹고 된장국을 먹는 일은 원정간 국가대표 선수들...
영암군민신문785호2023.12.15 14:53그런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남녀 공용이다. 오늘 좀 힘들게 되었다. 알베르게는 대부분 툭 터진 공간이어서 프라이버시가 없다. 옷을 갈아입을 마땅한 장소도 없고 오늘처럼 화장실 샤워실이 공용일 때도 있다. 그렇지...
영암군민신문784호2023.12.08 15:13지난 11월3일 오전10시 일본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왕인묘에서 제40회 왕인박사 묘전제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묘전제 참배를 통하여 왕인박사의 족적(足跡)을 기록하였으며 영암군이 무엇을 어떻게 접목하여 왕인...
영암군민신문784호2023.12.08 11:07옆 사람이 깨지 않도록 조심조심 배낭을 챙겨 나왔다. 김 선생 내외도 어느새 짐을 챙겨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6시25분 출발. 새벽 공기가 상큼하다. 어둑한 길을 가리비 표지판을 찾아가며 걷기 시작한다. ...
영암군민신문783호2023.12.01 14:39음악이 울펴퍼진다. 모닝콜이다. 6시다. 음악을 울려 순례자들을 일시에 깨우는 알베르게는 처음 경험한다. 6시50분 출발. 오늘은 17㎞를 가는 동안 마을도 휴게소도 없으니 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안...
영암군민신문782호2023.11.24 12:06옆 사람이 깰 새라 가만가만 짐을 챙겨 나와 6시30분 출발. 코 고는 독일인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아내가 투덜거린다. 나는 감기약을 먹고 잔 덕택에 세상모르고 잠에 떨어진 모양이다. 물안개 낀 강둑...
영암군민신문781호2023.11.17 14:13'제18회 금정면민의 날 및 영암 금정 대봉감축제'가 11월 10∼11일 금정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행복 多감 금정대봉감, 맛나다!'라는 주제로 금정...
이승범 기자781호2023.11.17 13:46'제16회 도포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11월 11일 도포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승희 군수와 이재면 영암낭주농협 조합장, 신판식 도포면장, 김...
이승범 기자781호2023.11.1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