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양무승) 등 전국 12개 향우회장단과 월출인회(자랑스런 월출인상 수상자 모임, 회장 조희삼)는 5월22일 성명을 내고 “6·4 지방선거는 영암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며 행복한 삶을 유지시킬 적임자를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영암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김일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향우회장단은 “김 군수는 1년 365일 불철주야 일에만 매진했을 뿐더러 군민들의 깊은 삶 속 희로애락을 찾아 쉬지 않고 11개 읍면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는 등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이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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