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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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신문 유튜브왕(王)이라 자처하는 자가 ‘무기징역’을 선고받던 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다. 1457년 숙부의 쿠데타로 희생된 비운의 왕과, 그 엄청난 내란죄를 범하고도 여전히 왕이 되고픈 자가 570년의 세월 속에서...
영암군민신문882호2026.03.06 10:10조극환 선생님께! 선생님은 지금 타관에 가 계시지요? 오랫동안 안부와 소식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아, 선생님은 영암청년회 간부 조직이 군청 직원들에게 점령당한 것을 개탄하였지요. 저는 선생의 이상과 주장에 공감...
영암군민신문881호2026.02.27 12:39인류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지식혁명을 거치면서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첫 번`째 혁명은 언어의 탄생이었다. 언어가 없었던 태초의 인류는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손짓과 발짓으로 표현할 수 있었으나 말을...
영암군민신문880호2026.02.13 10:00[이재명 기본소득]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주장해온 기본소득은 모든 국민에게 소득·재산·노동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빈곤층만을 선별해 지원하는 기존 복지...
영암군민신문879호2026.02.06 10:02우리는 흔히 행복을 개인의 성취나 결과로 판단한다. 더 높은 성과, 더 안정된 지위, 더 많은 소유가 삶의 만족을 보장해 줄 것이라 믿는다. 사회 역시 경쟁과 효율을 중심에 두고 개인에게 끊임없이 더 빠르게, 더 많...
영암군민신문878호2026.01.30 09:56전라도(全羅道)라는 지명은 고령 성종 1414년(995년)에 전북 일대를 강남도(江南道), 전남·광주 일대를 해양도(海陽道)로 불리던 것을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두 도를 통합하여 호남지역의 중심 고을인 전...
영암군민신문877호2026.01.23 09:49백호(白湖) 임제(林悌)의 외손자인 미수(眉叟) 허목(許穆, 1595~1682)은 외가인 나주 회진(會津)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가는 서울이다. 10대에 부친 허교(許敎)의 근무처를 따라 1623년까지 ...
영암군민신문876호2026.01.16 10:14한 해의 시작은 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올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늘 그렇듯이 새해 기대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2026년의 문턱에 선 지금, 우리는 또 한 번...
영암군민신문875호2026.01.09 09:58작년 12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의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을 들여다보자면 그가 헌법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절감하게 한다. ...
영암군민신문874호2026.01.02 10:37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환빠논쟁”을 언급하며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닌가?” “재단은 고대사연구를 안 하느냐?”고 질문한 것에 대해 보수 야권이 강한...
영암군민신문873호2025.12.25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