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간제 풍치숲은 시종면 초입의 지방도 821호선 도로 선형공사로 발생된 자투리 공간에 배롱나무, 이팝, 후피향 등 교목과 연산홍, 홍가시 등 관목을 조화있게 식재, 아름다운 도로경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숲 돌보미 사업에 자긍심을 갖도록 숲관리 단체를 지정, 숲을 관리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20일부터 4월20일까지 숲 돌보미 자원봉사자를 집중 모집해 적정단체를 선정, 향후 숲 돌보미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