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20일까지 농번기에 접어든 영농현장과 주요사업장 등을 방문했다. 전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농번기철 영농현장에 중점을 둬 벼 조생종 모내기 작업, 토마토 수확 현장, 축산농가 조사료 수확 현장, 흰민들레와 버섯 등 특화작물 재배현장, 군서농공단지 등을 둘러봤다. 또 올해 다시 열리는 무화과축제 예정지와 삼호 다목적종합문화체육센터 현장, 벼 직파재배시연현장, 멜론재배농가, 구림도요지 등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