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6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은 520명의 공직자가 2박3일씩 모두 6기로 나눠 '2015년 소통과 화합의 공감마인드 향상'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군은 특히 민선6기 실용적인 정책역량 강화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 행정서비스를 향상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통한 자신감 증진을 위해 '생각과 의지가 운명을 바꾼다', '숲에서 배우는 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영암의 명품 스토리텔링',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영암의 시너지 발전소 무한도전 Rowing', 'HERO의 활력에너지', '군수와의 대화' 등 영암발전과 미래상을 고민해보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온 공직자가 소통하고 화합해 군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학습동아리 활성화와 다양한 취미활동 지원 등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공직자가 인정받는 공직 풍토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 이번 교육에서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변화와 열정 속에서 6만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공직사회의 불편한 현실인 복지부동, 무사안일에서 '섬김행정'으로, 종이와 컴퓨터의 탁상행정에서 땀과 열정의 '현장행정'으로, 불통행정에서 '소통행정'으로의 공직사회 패러다임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