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행자부 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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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전동평 군수 행자부 장관 면담

당면 현안사업 위한 국비 확보 잰걸음

전동평 군수는 지난 9월24일 지역현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정자치부를 방문했다.
전 군수는 이날 정종섭 장관과의 면담에서 서영암 도시계획 재정비로 대불국가산업단지의 도로가 일반도시계획도로로 변경되면서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하고 있다며 적재적소에 안전한 교통시설물을 설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기할 수 있도록 6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삼호서중학교 통학로 확포장공사 15억원, 영암 청소년수련관 진입도로 개설 6억원, 금정대봉감 생산단지∼국도23호선 연결도로 개설 13억원 등 40억원의 지역현안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고지원도 건의했다.
은 국책사업과 주요현안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재경향우, 부처공무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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