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수는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참배하고, 정례조회를 통해 후반기 항공·드론산업과 바둑산업, 생명산업, 문화스포츠관광산업 등 4대 핵심발전전략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유치와 무화과특구 지정,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평가 군단위 전국 2위 등의 소중한 결실을 토대로 더욱 약진하는 영암군이 되자고 역설했다.
조회 후에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현장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 섬김행정으로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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