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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면 조합장, "조합원 행복하게 하는 농협 만들 것"

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을 비롯한 영암군의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부인 차옥주 여사, 강남경 농협전남본부장, 김양권 농협영암군지부장, 나용석 무안 삼향농협 조합장 등 내외귀빈과 조합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행사로 영암낭주농협 풍물팀의 풍물놀이와 도립국악단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진 공식행사는 이재면 조합장의 대회사, 강남경 농협전남본부장의 격려사,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농산물 브랜드 '아삭'은 싱싱한 농산물을 의미하며, '천자람'은 하늘처럼 곱게 자란 농산물을 의미한다.
영암낭주농협은 그동안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브랜드 개발에 나서 지난 3월10일 브랜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농산물 브랜드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임직원, 초등학생, 중학생 등 모두 420명이 응모, 모두 97개 명칭 가운데 최종적으로 '아삭'과 '천자람'을 선정, 특허청에도 출원했다.

이재면 조합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영암낭주농협 조합원이 함께 상생하며 소통하는 '조합원의 날'이며, 우리지역 최고의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농산물 브랜드를 열어가는 매우 뜻 깊은 날"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농협이 1970년6월19일 창립하고 도포와 덕진이 통합해 하나 된 이후 전 조합원이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매우 뜻 깊고 역사적인 자리"라고 덧붙였다.

이 조합장은 또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한 만큼 조합원 여러분의 농산물 판매확대와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암군청 강평기
김영욱 객원기자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