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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후보로 벤처기업인 박매호씨 영입

바른미래당은 지난 5월 16일 전남지사 후보로 친환경농산업 분야 벤처기업인인 박매호(51)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뤄진 영입 발표를 통해 "행정관료의 탁상행정보다 현장에서 농업을, 벤처기업을 만들어왔던 이런 사람이 전남에 필요하지 않느냐"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현재 민주당 김영록 후보와 충분히 각 세울 수 있는 현장 농업경영인"이라면서 "행정 탁상공론의 정치인과 각을 세울 만하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는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제가 벤처창업했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주 새로운 노정"이라며 "활력 없는 전남 이대로는 안 된다. 미래가 밝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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