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옥 대표는 영암읍 용흥리 탑동마을 출신으로 1994년 건설업에 뛰어들어 '신뢰'를 경영철학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0년 명예영암읍장으로 근무하면서 불우이웃을 방문해 위문 격려하는 등 남다른 향토애를 보여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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