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위문품 지원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 지난 4차 정기회의에서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후 등유, 이불세트, 전기매트, 내복 등을 전달하는 맞춤형복지를 실현했다.
정제기 읍장은 "내년에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지역사회 복지성장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영암군 인쇄물 특정업체 '싹쓸이 수의계약’ 특혜 논란 ‘일파만파'
□ 영암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살펴보니…
‘전통의 멋’ 보존한 구림 한옥마을, ‘한옥문화 비엔날레’ 개최
영암군 청년 농가가 직접 재배한 특산물 활용 ‘외식업 창업’ 눈길
‘군민화합의 장’ 제49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성료
문 닫은 금정면 시골 의원, 주민자치로 4개월 만에 재개원
영암군산림조합,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조사 실시
양달사 의병장을 역사에서 지운 자들
신안정마을 박윤재 씨, 영암군 최초 ‘대산농촌상’ 수상
영암군, 농식품부 RPC현대화 사업 선정…국·도비 106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