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도변 풀베기는 산림휴양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산림재해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개설된 임도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 풀베기에서는 5개 구간 17.6㎞에 대해 통행 장애 잡관목 제거, 임도변 풀베기 등의 작업이 주로 이뤄졌다.
서호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임도가 효율적인 산림 경영과 산림 휴양, 레포츠 활동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영암군 인쇄물 특정업체 '싹쓸이 수의계약’ 특혜 논란 ‘일파만파'
□ 영암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살펴보니…
‘전통의 멋’ 보존한 구림 한옥마을, ‘한옥문화 비엔날레’ 개최
영암군 청년 농가가 직접 재배한 특산물 활용 ‘외식업 창업’ 눈길
문 닫은 금정면 시골 의원, 주민자치로 4개월 만에 재개원
‘군민화합의 장’ 제49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성료
양달사 의병장을 역사에서 지운 자들
영암군, 농식품부 RPC현대화 사업 선정…국·도비 106억 확보
학산초 김봉자 선생, 목욕탕서 의식 잃은 노인 살려
신안정마을 박윤재 씨, 영암군 최초 ‘대산농촌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