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그동안 공중화장실의 위치를 나타낼 때 지번주소나 인근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청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건축물대장 등 기초자료 및 현장조사를 통해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25개소에 대해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하고 편리한 위치안내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지게 됐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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