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는 전남도새마을회 박말희야 행정지원과장을 초청해 기후와 생명위기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갖고 새마을지도자들이 1건(健) (유기농 태양광 발전소와 유기농법), 2식(植) (나무와 양삼(케나프 심기)), 3감(減) (에너지·비닐·플라스틱 줄이기, 수입육고기 줄이기) 등 3가지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영암군새마을회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생명살림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