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외 110종의 민원서류를 빠르고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영암읍 관계자는 "영암읍사무소는 군청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평소 11개 읍·면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민원인 편의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영암군 인쇄물 특정업체 '싹쓸이 수의계약’ 특혜 논란 ‘일파만파'
‘전통의 멋’ 보존한 구림 한옥마을, ‘한옥문화 비엔날레’ 개최
문 닫은 금정면 시골 의원, 주민자치로 4개월 만에 재개원
□ 영암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살펴보니…
‘군민화합의 장’ 제49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성료
영암군 청년 농가가 직접 재배한 특산물 활용 ‘외식업 창업’ 눈길
양달사 의병장을 역사에서 지운 자들
월출산에 걸린 달항아리 보러 도기박물관으로 오세요
학산초 김봉자 선생, 목욕탕서 의식 잃은 노인 살려
신안정마을 박윤재 씨, 영암군 최초 ‘대산농촌상’ 수상